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alt and Sanctuary (문단 편집) == 개요 == Ska Studios에서 제작한 2D 횡스크롤 액션 RPG 게임. [[소울 시리즈|다크 소울 시리즈]]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제작진이 밝혔으며, 실제로 스태미너 시스템, 경험치 시스템, 저장 시스템, 거기에 게임의 전반적인 스토리 흐름, 배경 세팅 등 많은 면이 매우 유사하여 2D 다크 소울이라 불린다. 난이도도 어려운 편이긴 하지만, 단순히 난이도 때문은 아니며 실시간 세이브 및 포인트 부활(화톳불/성소), 부활지점에서 충전되는 횟수 제한 회복템(에스트/물약), 사망시 회수 가능한 상태로 전장에 남겨지는 재화 등의 유사한 시스템이 상당수 존재해 [[소울라이크]]의 정의에 부합한다. Salt는 게임 설정상 필멸자의 영혼이고(그래서 솔트를 갈망해서 솔트를 가진 자들을 사냥하는 언데드를 Saltless라고 부른다), Sanctuary는 표면상 섬 내부의 안전지대인 각 성역들을 말하지만 극후반부 어떤 NPC의 말에 의하면 (다소 비꼬는 의미에서) 섬 자체를 의미한다는 설정이다. 게임 시스템상으로는 소금은 다크 소울 시리즈의 소울과 같은 역할이며 다만 한 가지 차이점은 죽어도 잃지 않는 화폐인 금화와 경험치인 솔트로 자원이 이분되었다는 점. [* 이 부분은 암리타와 은전으로 이분되는 [[인왕]]쪽과 닮았다.] 다만 금화도 전혀 잃지 않는 것은 아니며 사망시마다 일정 비율(10%)로 소모된다. 금화는 상인들에게서 물품을 살 때 외엔 딱히 쓸 곳이 없으므로 부담은 적은 편. 아이템 등의 설명을 보면 나름 다양한 설정을 가지고 있다. 동물 도감이나 보스를 잡고 나오는 재 아이템 설명을 보면 이 보스가 왜 여기 있고 이 지역은 어떤 곳인지 등을 알 수 있다. 예를 들자면 생기없는 기사를 잡고 재나 동물 도감을 보면 성채의 이름을 알 수 있는 식. 각종 아이템 설명에서도 설정이 등장한다. 소울 시리즈처럼 보여주는 스토리텔링의 극대화라기보다는 Show와 Tell의 중간 어딘가에 있다. 동물 도감이 Tell의 대표주자. 대체로 몬스터들은 오프닝에서 언급한 전쟁 때문에 이끌려오는 경우가 많고, 배가 난파돼서 흘러들어왔는데 정줄을 놓아버린 NPC나 몬스터가 많은 편. 도감이 있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게임 내에서 명확히 설명되기보다는 아이템이나 스킬트리에서 넌지시 언급되는 문장들만으로 추측해야하는 설정들이 많다. 2인 팀이 제작한 인디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패치를 꾸준히 해 주고 있다. 1.0.0.8으로 지원이 종료되었으며, 2022년 5월 중순에 후속작이 발표되었다. 2016년 9월 26일 [[http://blog.naver.com/physics1114/220821573088|비공식 한국어 패치]]가 완성되었고, 2017년 3월 10일부로 공식 한국어 번역이 완료되었다. [[PS4]]및 [[PS Vita|Vita]] 기종의 한국어판은 2017년 10월 25일에야 게임등급분류를 받은 상황이다. ps4의 경우 공식 한글화 버전이 2017년 11월 23일경 출시 되었다. ps vita 와 크로스바이가 가능하며, ps vita는 2017년 12월 9일경 1.02 패치를 통해 한글화되었다. 2021년 12월 30일 하루 동안 에픽게임즈에서 무료 배포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